시작해 봅니다.
먼저, 김지연 시청자 평가원이 가져오신 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봅니다.
“안세영이 쏘아 올린 공은 어디로?”
8월 12일 YTN 보도 제목입니다.
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이 있은 지 보름여가 흘렀죠.
그 사이 안세영 선수와 배드민턴협회 측의 입장 차가 전해진 가운데 사안의 핵심과 본질이 과연 무엇인지 언론의 이목이 쏠렸는데요.
오늘 는 최근 배드민턴협회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체육계 논란을 다룬 YTN 보도들을 살펴봅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5&key=202408250013060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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